봄동 겉절이 레시피 봄동 요리

시장에 갔다가 싱싱한 봄동을 보고 넉넉히 사서 봄동김치를 만들어 봄동겉절을 만들었어요. 이번 봄동은 너무 작고 미니미니해서 너무 귀엽네요. 며칠 전에 만들어둔 만능김치양념이 있어서 급하게 만들 수 있어요. 만능 김치양념이 떨어지면 불안해지는 이유다. 하하.

한겨울과 봄이 활짝 피어나는 계절이기 때문에 녹색 꽃잎처럼 예쁜 녹색 채소입니다. 겨울 내내 푸른 채소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빨리 만들게요.

봄동 겉절이 재료 : 8~10인분, 조리시간 : 40분, 1티스푼 = 5ml, 1테이블스푼 = 15ml, 1컵 = 200ml
봄동 1kg, 굵은소금 5큰술, 양파(중) 1개, 부추 12개, 만능김치양념 2컵, 통깨 2큰술
만능김치양념 완성시 약 1.5kg(약 7컵), 1티스푼 = 5ml, 1테이블스푼 = 15ml, 1컵 = 200ml입니다.
찹쌀풀 ① 찬밥 1.5컵 + 물 1.5컵(=300ml) ② 찹쌀풀(밀가루풀) = 마른 찹쌀가루(밀가루) 3큰술 + 물 2.5컵(500ml) + 1/2작은술 굵은소금** ① ② 둘 중 하나만 골라서 만들어 보세요. 갈아먹을 양념배. 양파 1/2개(씨껍질 제거 후 220g), 양파 1/2개(100g), 마늘 20쪽, 생강 3쪽, 새우젓 5큰술(주로 건조물), 물 300ml, 물 2컵 양념고춧가루, 멸치액젓 1/2컵, 매실청 1/2컵(=유기농설탕 4큰술) – 만들기 위해서는 갈아주세요. 양념 순서대로. 양념을 섞기만 하면 됩니다. – 새우젓의 염도는 집집마다 다를 수 있으니 새우젓의 양을 조절하세요. – 처음 섞을 때에는 양념이 강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1시간 정도 지나면 고춧가루가 불어와서 빨간김치양념으로 바뀌면서 짠맛이 좀 줄어요.-고춧가루. 같은 2컵이라도 두께에 따라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간굵기의 고춧가루가 적당합니다. – 단맛을 위한 매실청 7큰술 = 유기농(노란)설탕 4큰술로 대체 가능합니다.
봄동을 꼬집어 뿌리를 자르면 나뭇잎 하나하나가 떨어져 나간다.
줄기가 더러우니 물로 여러번 씻어주세요.
봄동잎은 작아서 반으로 잘랐어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굵은소금 5큰술을 골고루 뿌리고 30분간 절여주세요. 겉절이기 때문에 그냥 섞어도 되지만, 살짝 절여주시면 더 오래가고 김치양념도 덜 들어가요.
양파는 채썰고 부추는 2~3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30분간 절인 상태입니다. 많이 절이지는 않고 살짝만 절여도 충분합니다.
물로 한번 씻어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절인 봄동에 양파, 부추, 홍고추를 넣고 만능김치양념 2컵, 통깨 2큰술을 넣고 섞는다.
아삭아삭한 싱싱한 김치라서 상큼하고 맛있어요. 김치가 질릴 때 가끔 봄동 겉절을 드시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삼겹살을 구워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아들이 집에 오면 보쌈이라도 끓여먹어야 할 것 같아요.
싱싱한 초록빛 정원을 완성한 봄동 겉절이로 오늘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봄동의 상큼한 매력과 간단한 레시피로 봄을 식탁에 한발 앞서 가져갈 수 있었고, 이 특별한 맛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